서부동 마을 전경
현대중공업으로 편입되기 전 서부동 마을의 모습이다.
서부동은 녹수교 하천을 기준으로 명덕상리와 명덕하리로 구분되었고, 명덕상리는 현대백화점 옆 동산부터 바오르성당까지 그 아래로 낙화암과 녹수교 사이에 있는 마을이 명덕하리였다.
명덕은 농업 위주의 농촌 마을로 벼농사와 밭농사를 했는데
주로 콩, 팥, 녹두, 고구마, 보리 등을 심고 수확했다.
1973년 현대중공업 편입으로 인해 새로운 곳으로 이주를 시작한 주민들은 집을 짓고 방 세를 놓는가 하면 상가건물을 지어 임대하는 등 대다수의 주민들이 잘 살았다고 한다.
사진제공_ 울산시
자료출저_ 울산역사문화대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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