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동구 사진DB

동구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태우)는 주민자치 위원회를 포함한 8개 자생 단체와 함께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대비 환경정비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했다.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태)는 4월 15일 오후 2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39만 2천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했다.

동구 대송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홍정흠)·부녀회(회장 이이화)는 4월 10일 오후 1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번 의성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시 일직면에 새 이불 10채와 의류 500점을 전달했다.

손병우, 박진희씨 부부는 4월 10일 오전 9시 30분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0만 원 상당의 결혼식 축하 쌀 화환(백미 150kg)을 ‘사랑의 쌀독’을 통해 기부했다.

동구 대송동에 거주하는 장정숙 씨는 4월 2일 대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0만 원 상당의 백미(150kg)를 기부했다.

동구 대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전애란)는 3월 28일 오전 11시 30분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대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직접 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해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12가구에 전달했다.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태)는 3월 25일 낮 12시 대송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식사대접을 하는 나눔 봉사를 추진하였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불고기, 과일 등 식사를 정성껏 준비하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대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이분)는 3월 25일 오후 2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정나눔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협약식을 했다. 이번 사업은 대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으로 동구 대송동 세계로마트와 협약하여 가구별로 필요로 하는 생필품 꾸러미를 세계로마트에서 구입하도록 하는 것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조사를 통해 발굴한 어려운 이웃 8세대에 지원된다.

동구 대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이분)와 새마을협의회(회장 홍정흠)는 3월 20일 오후 4시 소외계층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황금일꾼 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황금일꾼 지원 서비스’는 2021년부터 시행 중인 특화사업으로, 대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협의회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및 이사 지원을 돕는 협약 사업이다. 이사 지원 대상자는 대송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사례관리 중인 중장년 1인 가구로, 기존 거주지가 낡아 보수 공사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웃돕기 지원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였고, 대상자의 사연을 들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이사를 돕고 주거 환경 개선을 진행하였다.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태)는 3월 13일 오후 2시 취약 계층 45세대에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하여 추진되는 것이며, 이 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제과협회 울산 동구지부에서 할인된 빵을 제공받아 한부모가정,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가정에 방문하여 사랑이 담긴 빵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대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이분)는 3월 10일 대송동행정복지센터에서 hy한국야쿠르트 동구점 대표와 관내 고위험 중장년 1인 가구 안부 확인 및 건강 개선을 위한 「일상의 안부」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일상의 안부」 사업은 대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특화 사업으로 외부와 접촉이 적고, 단절되어 있는 고위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하여 주 1회 건강음료 제공 및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대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이분)는 3월 27일 대송동행정복지센터에서 hy한국야쿠르트 동구점 대표와 관내 고위험 중장년 1인 가구 안부 확인 및 건강 개선을 위한 「일상의 안부」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일상의 안부」 사업은 대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특화 사업으로 외부와 접촉이 적고, 단절되어 있는 고위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하여 주 1회 건강음료 제공 및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태)는 2월 25일 오후 3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 어르신 찾아가는 생일상 차림’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올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지역 독거 어르신 중 생일을 맞은 5명을 선정하여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만든 미역국과 잡채 등으로 생일상을 차려 드리면서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살펴보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 지원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