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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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천기옥 동구청장은 2일 국산 편백나무를 이용해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으로 완료된 사과나무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현판식 및 시설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어린이 이용 시설 목조화 사업’은 어린이집 실내 공간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개선해 일상에서 목재를 직접 접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자연 친화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20개소만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동구 사과나무어린이집이 선정됐다.
동구는 지난 8월 중 어린이집 방학 기간을 활용해 자부담을 포함한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실내 벽면과 복도 등 433㎡ 규모의 공간을 국산 편백으로 리모델링했다. 목재의 따뜻한 질감과 편백의 자연스러운 소재감을 살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국산 목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감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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