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공원
포대기로 엄마의 등에 업힌 아기
교복을 입은 남학생 무리
한껏 멋을 낸 옷차림의 여성
부모와 어린 아이들이 함께 가족나들이를 나와 곳곳에 자리잡고 앉은 모습 등
울기공원은 동구뿐만 아니라 울산 시민 전체의 나들이 장소로 유명했던 곳이다.
학교 소풍, 가족 나들이, 직장인 야유회 등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던 곳으로
현재는 전국 유명 관광지로서의 위상이 높은 곳이 되었다.
한편, 울기공원은 대왕암공원의 옛 이름으로 2004년에 이름이 변경되었다.
관련사진
이 사진은 울산광역시 동구에 저작권이 있으며 광고 및 상업적 용도의 사용을 금합니다.
무단 사용시 모든 법적 문제는 사용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