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1 "취약노동자 보호"..울산 근로자이음센터 개소 동구 일산동에 비정규직과 플랫폼 노동자 등 일하는 모든 사람의 권익을 보호하는 '근로자 이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13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과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울산 근로자 이음센터'는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비정규직과 프리랜서 등에게 법률상담과 분쟁 예방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특히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와 조선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동구) 2 2025 일산문화상설공연 개막..14일까지 이어져 '2025 일산 상설문화공연'이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썸머 나잇 위크 일산'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펼쳐졌으며, 지난 9일에는 '우리 직장 가수왕' 동구편이, 10일에는 동구체조협회 댄스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지난 12일에는 공연의 대표 프로그램인 '일산 비치 갓 텔런트 시즌4'의 본선 무대가 시작됐으며, 14일 오후 7시에는 결선 무대가 열려 일산 상설문화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동구) 단신1-3 1. 동구, 관내 버스승강장 22개소에 에어커튼 설치 동구청이 무더위 속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해 동구 관내 버스 승강장 22개소에 에어커튼을 설치했습니다. 에어커튼은 시원한 바람으로 승강장 내부의 공기를 순환해 체감 온도를 낮추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동구, 재난 대비 마을 방송 시스템 9월까지 구축 동구청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곳에 마을 방송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이 시스템이 갖춰지면 마을회관을 찾아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방송 송출 장비에 연결해 바로 재난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3. 동구,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에 돌입 동구청이 '2025 재난 대응 안전, 한국 훈련 기획 회의'를 열었습니다. 올해는 울산시와 동구가 연합해 10월 말, 동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기차 화재가 복지시설로 번지고 산불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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