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_동구브리핑 <동구청> 동구청, 조선업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 동구청이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게 이주 정착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동구 지역 조선업 신규 취업자로 지난해 7월 23일 이후 동구로 주소를 이전하고 3개월 이상 근무한 사람입니다. 동구청은 이들이 중도에 퇴사하거나 주소지를 옮기지 않는다면 월 25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동구청> 남목도서관, 25일부터 시범 운영 동구 동부동 일원에 건립한 남목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3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남목도서관은 지상 3층 연면적 950제곱미터 규모로 2만여권의 장서를 갖췄습니다. 동구청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 개선에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동구청> 단신 1~3 ---<단신>울산대교 전망대 24~26일 임시휴관 울산대교 전망대가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동구청은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전망대 1층 천장 교체 작업 등 전망대 외부 보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단신>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 동구청은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과 적정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천 22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을 추진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운영일지 작성 이행 여부 등으로 위반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단신>방어동‘새로운우리교회’성금 200만원 기탁 동구 방어동의 새로운우리교회는 지난 19일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동구지역의 저소득 계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며, 한펴, 새로운우리교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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