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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동구역사
미포만 물양장과 마을 사람들 1964
울산 동구 미포만에 형성된 물양장으로 주민들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고, 당시 대부분의 주택 형태였던 기와집과 초가집, 돌담 등이 보인다.
당시 마을에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당, 공동 우물, 물양장이 있는 미포해안과 노적바위 등 마을의 상징성을 가진 장소와 집집마다 소를 키우는 곳이 많았다고 한다.
한편, 미포는 1972년 현대중공업 확장공사로 모두 철거되어 동부동 지역으로 이주하였고, 자연마을로는 안미포, 바깥미포, 송전, 한채 등이 있었으나 모두 현대중공업 내에 편입되었다.
사진제공_ 울산시청, 김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