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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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1일 오후 7시 일산청년광장에서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김종훈 동구청장, 박경옥 동구의회 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입장식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대왕암힙합페스티벌’은 ‘모두를 춤추게 하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청년과 주민이 ‘춤’을 매개로 하나가 되는 축제이다. 청년 문화예술가 및 지역 주민 퍼레이드단, 울산과학대 RISE사업단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대왕암힙합페스티벌은 주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 대회, 스트릿 댄스 배틀대회, 청년 참여 부스가 열렸으며,
스트릿 댄스 배틀 대회는 전국의 스트릿 댄스 팀 16팀, 48명의 댄서가 나와 올 장르 3 대 3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퍼레이드 대회는 민 참여단 240여 명은 청년부, 시니어 부 등 연령별로 8개 팀으로 이루어진 ‘퍼레이드단 위(WE:WAVE+EARTHQUAKE)를 구성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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